이번 시간에는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궐련형전자담배 중 틈새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차이코스 디프에 대한 솔직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헤비스모커인 저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연초와 권련형전자담배를 피워보기 위해서 잠시라도 저의 머리를 스쳐 지나간 연초와 전자담배, 궐련형 전자담배를 모두 펴보고 있는 중이다. 사실 실질적으로 후기는 제가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차이코스 디프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차이코스 디프는 얼마나 작고 아담한지 아이코스 히츠 스틱 한값 크기정도 되는듯하다. 휴대성도 매우 마음에 들고 가장 중요한것은 궐련형전자담배의 문제점들을 보안한 디테일 문제인데. 과연 이부분을 해결했는지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설명해 보겠다.
위의 이미지가 바로 차이코스 디프의 구성품을 한번에 정리해서 찍어보았다. 뭐 궐련형전자담배가 외관만 화려하면 뭐하겠는가? 내실만 아무지게 완성되면 되지! 기본적으로 차이코스 디프의 경우에는 왼쪽부터 하나씩 설명을 해보면 교환 및 반품 신청서, 본체박스와 디프전용 어댑터, 기초 청소면봉, 청소솔, 정체모를 종이와 함께 동봉이 되어 있었다. 아참 USB를 빼먹었구나. 정리해보자면 있어야 할것은 다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 이런걸 궁금해 하지 않을 것이란 판단에 다음으로 패스하겠다.
지난번에 설명했더 차이코스 슬림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차이코스 디프 역시 온도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또한가지 좋은 것은 위에서도 언급했던 부분인 작은 크기로 인하여 휴대성이 매우 좋다는 점이다. 다만 차이코스 슬림 플러스와 다른점은 슬림의 경우에는 온도의 수치가 나오는 계기판이 있지만 차이코스 디프의 경우에는 점등의 위치에 따라서 온도의 높고 낮음을 설정할수가 있다.
지금 이미지가 차이코스 디프의 장점인 온도조절은 하고 있는 과정인데, 손가락으로 누르고 있는 버튼이 바로 온도를 조절하는 버튼이며 초등학생도 조절이 가능할 만큼 조작법은 간단하다.
지금 보고있는것이 바로 차이코스 디프 온도를 조절하는 모습인데 지금 H라고 써있는 것이 가장 높은 온도를 설정한 것이고 중간은 M 낮음은 L로 표시 되기때문에 사용하실 분들은 이점을 알고 계시면 구매후 바로 사용하실수가 있으실 겁니다.
위의 이미지와 같은 H인데 위에는 파란불, 지금은 빨간불이다.
차이코스 디프의 H 불색의 차이는 바로 파란색 불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고온, 빨간색 불의 경우에는 가장 높은 고온을 의미한다. 이 온도를 사용할 경우에는 권련형 전자담배 스틱 중 가장 쎈 스틱을 사용할때 활용하면 되는 버튼이다.
참고로 차이코스 디프의 또다른 특징은 흡연을 완료하고 다핀 스틱을 뽑으면 스무스하게 쑥 빠져버리는데, 처음에는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싶을정도 잘빠져서 놀랬는데 원래 그렇게 빠진다고 한다.
헤비스모커의 솔직한 차이코스 디프 후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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