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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에르 솔직한 후기

Joeun Magazine 2019. 3. 1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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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왕님의 생신 선물을 구하기 위해서 

고르고 고르다가 마스에르라는 베이지 여성쇼핑몰을

찾게 되었는데요. 집사람 선물을 사는 것이지만

제 눈으로 보는 일이 더 많기 때문에 저의 눈건강을

위해 정말 꼼꼼히 찾고 또 찾아보았습니다.


마스에르 홈페이지



저는 남자지만 마스에르가 참 기본에 충실했다

라고 정의를 내릴수 있는것이 쇼핑몰을 센스있게

사진앨범 패턴으로 제작하여 참 깔끔하게 제작했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것은 옷들이져. 남자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샤방샤방한 스타일이 여성의류 쇼핑몰을 찾아 

먹이를 찾아 헤메이는 하이에나 처럼 눈이 시뻘게진

저에게 시간을 멈춘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옷입는 여자들이 좋더라 마스에르 사이트

 
 

마스에르 홈페이지


남자의 눈으로 보았을때 마스에르의 옷들은

음 뭐랄까? 자꾸 시선이 가서 나도모르게 훔쳐보게되는

옷들이예요. 뭔가 인텔리해 보이면서도 너무 무겁지만도

않은 그런느낌? 가장 중요한것이 고급서러워서

너무 좋아요. 저는 1번에 있는 옷에 반해서

우리 집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바로 장바구니로

직행해버렸습니다. 4번 옷도 참 예쁜것 같아요.

그리고 모델분도 참 예쁜것같아요.

(여보 죄송해요.)


남자들이 훔쳐보게 되는 여성옷 마스에르 사이트

 
 

마스에르 홈페이지


여성옷을 사본적이 없는 저의 입장에서는

마스에르에서 옷을 보고 원래 여자옷은 이렇게

싼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 여자들은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회사에서 여직원에게 물어봤더니

마르에르가 싼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이트를

보여줬더니 너무 예쁘다고 자기도 마르에르에서

옷을 사겠다고 했습니다. 돈 한푼 받아본적 없는

저이지만 우연히 영업사원이된 기분이였습니다.

센스있는 여성의류 쇼핑몰 마스에르 사이트

 
 

마스에르 홈페이지

너무 극찬을 하면 마스에르에서 돈받은 같아서

조금 꺼림찍 하기는 하지만 여기는 제 블로그이니까

제마음데로 하고 싶네요. 어쩜 마스에르는 악세사리도

저렴하고 고급스러운지 싹 다사서 우리 여왕님께 선물해

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배송받은 옷들을 보고 집사람이

너무 마음에 들어하고 앞으로 마스에르에서만

 사야겠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와이프 취향을

알게되었고 앞으로 종종 와이프에게 잘못했을때 

마스에르에서 예쁜옷과 악세사리들 하나씩 사다

주어야 겠습니다. 무튼 너무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아서

기분이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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