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 쥐 그 실체
참으로 충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한 프랜차이즈 족발집에서 배달했던
배달음식에서 족발 쥐가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일이 발생되어 엄청난 충격을 일으켰는데요.
이 족발집쥐로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그 실체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12월1일 MBC뉴스데스크에서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야근을 하던 중에
족발을 먹기위해서 매운족발 배달 음식을
시켜먹다가 음식속에 쥐가발견되었다는
제보를 하는바람에 mbc가 취재를 하게되었는데요.
좀더 디테일하게 족발 쥐 실체에 대해서 들어가보자면
지난11월25일 제보자는 동료직원들과 7명과 함께
전국적으로 매장이 있는것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족발을 배달을 시켰는데요. 사이드 메뉴로 나온
무추무침속에서 옆으로 꿈틀거리고 있는 족발 쥐를
발견햇다고 합니다.이러한 이유로 제보자는
그영상을 촬영하여 제보하게 되어있는데요.
족발 쥐 실체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가장 큰 족발집 쥐의 문제는 쥐가 들어있던
플라스틱 용기는 비닐로 밀봉이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완전 밀봉되어있어 배달과정에서
들어갈수 있는 경우의 수는 제로에 가깝다고 합니다.
제보자 일행은 즉각적으로 족발 쥐에 대한 컴플레인을
가게에 항의를 하였지만 족발집 사장은 배달원만
보내 음식을 회수하겠다고만 하였으며,이러한 대응에
화가난 제보자와 직장 동료들은 거세게 항의하자
그제서야 족발집 쥐 사장이 직접 사무실로 찾아와 회식비
100만원과 병원비를 보상하겠다고 하였으나,
정신적으로 충격이 너무 컸던 직원들은
이를 단호히 거절하고 본사에 족발 쥐 사건을 고발하면서
조치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족발쥐 본사측에서는
가맹점과 직접해결하라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족발쥐 문제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의 제보를 받고 mbc제작진은 해당식당을
직접방문하여 사장을 만났지만, 사장은 족발쥐에 대하여
전혀 이해할수가 없다고하면서 책임은 지겠다고
밝혔으며, 사장이 공개한cctv에서는 종업원이
주방에서 부추를 무치고 포장하는 사이에 족발 쥐가
들어간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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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족발집 쥐와 관련하여 제작진은 종업원들과도
인터뷰를 했는데요. 족발 쥐 종업원이 말하기를
단순히 담아서 놓지는 않고 있으며, 펼쳐 놓기 때문에
족발 쥐 사건에 대해서 전혀 이해할수가 없다고 했으며,
부추를 담는 과정을 연출하는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취재진의 눈앞에 쥐한마리가 주방을 지나갔다고
합납니다. 영상을 촬영하고 있던 기자는 구석에 들어간
족발집 쥐를 보고서 "저기 쥐 있네"라고 하였으며,
실질적으로 족발집 쥐가 있는 모습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족발 쥐에 대한 충격을 받은 제보자들은
식약처에 음식에 담겼던 쥐의 사체를 보내고
정식으로 신고했으며, 지난 30일 관할구청이
현장조사를 벌였다고 하였습니다.
구청은 가게 측이 잘못을 인정했다면서,
위생관리 책임을 물어 가게 측에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으며, 음식물에 족발쥐가 들어간
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족발 쥐 프랜차이즈 본사 측은 정확한 경위 파악과
원인 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찰 수사에 의뢰하겠다고
하였으며, 문제는 누구라도 야식을 시켰는데,
족발 쥐가 발견된다면, 정신적 충격으로 다시는
족발을 먹을수 없는 패닉상태가 될것임이 분명할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을 만드는 업체에서는
이번일을 계기로하여 더욱더 위생과 청결에
힘을써야 하겠습니다.